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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강공원과 한강변 일대를 자전거로 출퇴근 하다가 자전거가 고장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전거를 버리고 택시를 불러 가실 건가요? 아니면 제일 가까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전력질주 하실건가요?
 
이런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이름도 생소한  "자전거 SOS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어떻게 이용하는지 서울마니아가 소개해 드릴께요.^^

 평소 건강관리와 취미활동으로 한강변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자출족 이모씨는 최근 한강공원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자전거 앞바퀴가 펑크 나면서 오도 가도 못할 상황에 빠진 거죠. 주변에는 자전거 수리점도 없었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자동차처럼 어디든 달려와 주는 보험회사가 따로 있지도 않은 상황. 결국 이모씨는 여의도에서 안양천까지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서울시에서는  현장으로 출동해 자전거를 고쳐주는 『자전거 SOS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자전거 SOS 서비스』- 한강공원 자전거 운행 중 고장 발생시 현장수리 서비스 제공

자전거 SOS 서비스』란 무엇인가?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운행 중 고장이 발생 할 경우 다산콜센터(☎120)로 신고하면 현장출동하여 수리해주는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변 자전거도로/산책로 분리공사’ 완료 후 자전거 이용 시민이 더욱 증가하게 됨에 따라,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자전거 SOS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 서비스를 통해 갑작스런 자전거 고장으로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더욱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SOS 서비스』는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할 경우 다산콜센터(☎120)로 연락하면 인근 자전거 수리점 직원이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장출동하여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고장, 체인고장, 기어고장 등 정상적인 자전거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이며, 도움 요청시 고장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이동시키지 않고 고장발생 현장에서 수리 받을 수 있습니다.
수리비용은 일반 수리점 비용과 동일하며, 별도의 출장비는 청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서비스 실시를 위해 한강공원 12개 자전거대여점 내 부속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수리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라고 하네요. 연중무휴이고요.
사고 발생 시 20~30분 내에 방문해 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요.

자자~ 이제 한강공원 또는 한강변에서 자전거가 망가졌을때에는 120다산콜센터에 신고해 자전거 SOS서비스를 받아보세요~^^

Posted by seoulmania

서울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한강!
하지만 한강 주변은 찾아가기 힘들어 그동안 시민들에게 소외되어 왔는데요.

서울시가 이런 한강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포토그래퍼 박진호씨와 함께 지난해9~12월까지 약 3개월 간
한강공원 전 지역을 담는 <아름다운 한강의 가을과 겨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한강의 아름다움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소식 서울 마니아가 전해드리겠습니다. ^_^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포토그래퍼 박진호와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한강의 가을과 겨울> 사진 촬영 작업을 마무리하고 1월 29일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찍기 좋은 곳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을 방문하면 아래와 같이 한강공원 가을·겨울 사진, 촬영지점별 위치 및 각 위치에서 조망 가능한 경관과 같은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자 이 사진은 어디서 언제 찍었을까요? 사진찍는 뷰포인트를 전문 포토그래퍼 박진호씨가 잡아줬는데요.
11월 초에 촬영한 사진인데  광진교 리버뷰 전망데크 (상류) 에 가시면 유사하게 찍을 수 있어요.


이 사진은 서래섬에서 찍었는데 샛강, 유채꽃, 버드나무 군락, 산책로를 촬영할 있다고 하네요. 찍으면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런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계절별로 담는 작업은 가을·겨울에 이어 봄, 여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찍기 좋은 블로거 분들은 이 주소로 (http://hangang.seoul.go.kr/enjoy/enjoy01_07.html)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시민들이 사진촬영하기 좋은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반포·여의도·난지·뚝섬한강공원에 ‘사진 찍기 좋은 곳(포토존, PHOTO ZONE)'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사진 찍기 좋은 곳’ 표지판 설치로 시민들도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렌즈에 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은 사진찍기 좋은 곳에 대한 일부 소개입니다.

○ 야생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한 자연의 명작,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마치 야생 숲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 이 곳. 하지만 이 곳은 서울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여의도입니다.

박진호 작가는 여의도 샛강이 ‘수양버들의 고향’으로 표현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공간의 한적함. 그리고 즐비한 초고층 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초현실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울창한 버드나무숲, 토끼가 뛰어놀고 여의못에서 노니는 오리의 모습이 더없이 한적하게 보이는 샛강의 모습은 도시 속에서 살아가며 체득한 전의(戰意)를 전부 녹여버린다고 하네요.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 교통편, 위치 문의는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안내센터(☎02-3780-0570)


황금빛 자연이 되살아나는 곳! 강서습지생태공원

박진호 작가는 촬영과 함께 둘러본 강서습지생태공원에 대해 “쥬라기 시대의 밀림을 연상케 하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몇 시간 동안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내 몸 속의 콘크리트 독을 다 쏟아내고, 내 피부를 재생시켰다.”라고 평가하며, 눈까지 맑아져 꼭 전문 사진가가 아니어도 그 어느 누구라도 카메라를 메고 간다면 공원에서 나올 때는 사진가가 되어 나올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강서습지생태공원은 구석구석 이어진 물길과 풀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사람의 발걸음이 사그라지는 곳으로 한강의 숨겨진 명소이자 보물입니다. 강서안내센터를 등지고 행주대교 쪽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이국적인 원시림의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곤 어느새 70년대 시골길을 걷는 듯한 아련한 향수에도 젖게 되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화대교 쪽 조류탐사센터로 향하다 보면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한강의 겨울 철새들을 만나게 되어 오래 전 친구를 만난 듯한 반가움, 신기함에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르게 될 거에요. 1~2월은 최고의 겨울철새도래지라는 명성답게 갖가지 철새를 담을 수 있는 절호의 시기이기도 해요.
- 교통편, 위치 문의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안내센터(☎02-3780-0621)


저녁 노을, 갈대, 도시의 고요, 도시의 정열을 담고 싶다면 이촌·동작지구로!


늦가을 11월, 한강대교 노들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과 동작대교 구름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은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모습을 자아냅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생동의 기운이 차오르는 듯한 한강(한강대교)의 모습과 어느새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뜨거운 청춘의 열정(동작대교)이 함께 보이는데요.

동작대교 전망쉼터 전망대는 한강교량에 있는 유일한 옥상 전망대로서 하류 쪽으로 떨어지는 노을과 63빌딩이 눈앞에 펼쳐져 한강에서 가장 시원하고 탁 트인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박진호 작가는 도심 속 노을 촬영의 최적지로 이 곳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강대교 전망쉼터 또한 노을이 떨어지는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특히 이촌 갈대밭과 어우러진 저녁노을의 모습은 최고의 장관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노을과 함께 박진호 작가는 가을 한강공원의 갈대밭들을 전국 어느 갈대 명산 못지않은 갈대 명소로 꼽고 있는데요. 특히, 이촌, 광나루, 망원지구를 추천했으며, 이촌한강공원을 한강변 갈대밭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장소로 강조했습니다.

박진호 작가는 “바쁘고 급한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잠시 쉬어 가고 싶은 유혹을 떨치기 어려운 곳”이라고 밝히며, 이촌한강공원 갈대밭 촬영을 준비할 땐, 메모리를 여유 있게 준비하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억의 한 편에 꼭 담아두었다가 올해 가을 가족과 함께 찾아 갈대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한 장 남겨두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
- 교통편, 위치 문의는 이촌한강공원 안내센터(☎02-3780-0551)


영화 속 한 장면에서 이제 막 옮겨놓은 듯한 정제된 아름다움, 반포 서래섬


거대한 말발굽이 찍혀 웅덩이가 생긴 듯한, 그래서 어느 판타지 영화에서 본 듯한 10월의 모습. 근세 서양 풍경화의 배경화면을 현실로 표현해 놓은 듯한 11월의 모습인데요. 서래섬을 담은 사진 속에서는 이렇듯 약간은 환상적인 영화 세트의 느낌이 드네요.^^
- 교통편, 위치 문의는 반포한강공원 안내센터(☎02-3780-0541)


연애를 하고 싶다면 선유도로! 카메라 속 그림이 더욱 유혹적인 곳!

박진호 작가는 “새로 연애를 시작했다면 선유도공원에 가시라!”고. 풀과 나무 사이로 난 미로 같은 길에서 70년대 영화처럼 숨바꼭질도 해보고, 선유교를 넘어 노들길 쪽 공원으로도 가보라고. 당신의 연애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날은 영원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연애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특히 해질 녘에 가길 추천한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도 낮 시간보다는 공원의 인공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가 절정기라고 하니, 사진을 찍었을 때 훨씬 예쁘게 나오는 선유도 공원의 조명을 적극 이용해보세요.

- 선유도공원은 밤 12시까지 개장하므로 여유 있는 야경 촬영이 가능합니다.


 ※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진호 작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진호 작가가 추천한 촬영장소와 주변경관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개요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상 서울마니아였습니다

※ ‘한강변 사진찍기 좋은 곳’ 개요 보기



Posted by seoulmania

요즘 최고의 화제 드라마죠,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서울시 곳곳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핵폭탄 위협에 맞서는 국가정보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첩보액션드라마답게 
서울의 곳곳이 임팩트 있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 촬영장소가 서울 도심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여러분들이 거닐고 있는 도심속 어디에서 아이리스가 조용히 촬영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광화문광장 폭파씬은 좀 조용하지 않았죠 ㅋㅋ.

그래서~!! 서울마니아가  ‘서울은 서울인데 저기가 어디지?’ 하는 분들에게 아이리스 촬영지를 정리했습니다


드라마 초반에 나왔던 청계천 광통교 부근. 극중 대통령 조명호의 유세장에서 저격범을 막은 현준(이병헌)과 사우(정준호)의 활약이 대단했죠. 그런데 이곳은 다 아실 거 같네요.

서울의 모습은 12회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아래 장소는 현준(이병헌)이 목소리(김갑수)와 통화하는 곳으로 자주 등장한 선유도공원입니다. 

선유도공원 아직 못가신 분은 꼭 가보세요. 좀더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워졌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sunyoudo.aaa.to 여기로 들어가 보세요.





테러리스트들이 핵폭탄을 터트리려 광화문광장을 답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순신장군 앞 분수, 세종대왕상, 세종이야기, 해치 캐릭터숍, 경찰기마대 행렬까지 광화문광장 구석구석이 방송됐습니다.
벌써부터 해치 캐릭터숍에서는 해치인형 판매량이 쑥쑥 늘고 있다네요.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드라마 14부에 나온 노을공원입니다.  
남측 아이리스 백산(김영철)과 북측 아이리스 연기훈의 비밀 회동장소로 나왔었죠


아이리스 촬영지 중 가장 전화문의를 많이 받았던 곳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난 10월에 개장한 북서울꿈의숲이랍니다.





 
특히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는극중 대통령 조명호가 머리를 식히러 오는 장소로 설정되어 현준(이병헌)이 대통령을 비밀리에 만나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북서울꿈의숲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 확인하세요 http://dreamforest.seoul.go.kr

아래 사진은 광진교 전망대 ‘리버뷰8번가’로, 철영(김승우)이 체포되는 장면입니다.  오호 실감나요~^^
발밑으로 한강이 보이고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여러분도 방문하다 보면 아이리스 배우들을 만나지 않을까요~??ㅋㅋ 장소를 방문하고 싶은 분은  여기 를 클릭하세요




광진교 보행자 다리
는 아이리스 소속 킬러 빅(탑)과 NSS 요원 미정(쥬니)의 키스씬을 찍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장소도 역시 14부에서 나왔어요.




총 20부작인 ‘아이리스’ 는 이제 6회 분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계속 서울시 모습이 등장할 텐데요,
이번주와 다음주에는 시티투어버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뚝섬한강공원 자벌레방송 예정이랍니다.
지난주 일요일(29일) 광화문광장과 도로에서 촬영한 대규모 총격전 장면은 이번주 목요일(12.3)과 다음주 수요일(12.8)에 방송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아래 사진은 광화문광장 총격전 촬영 모습입니다~현준(이병헌)의 포스 멋져요.


 아~ 요즘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서울마니아로서 드라마 IRIS에 서울이 나오는 재미에 폭 빠져 있답니다.
출근하시거나 나들이하시거나 퇴근하실때 눈을 크게 뜨시고 한번 보세요.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 IRIS 촬영팀이 다녀갔을지도~~~지금까지 서울마니아였습니다~^^
Posted by seoul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