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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도 반한 피겨여왕 연아의 서울 알리기를 서울마니아가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울시와 김연아 선수는 동계올림픽 출전 전부터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 모습을 홍보하고자  『Seoul-Spirit』(김연아 편)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는데요.

                         ** 이미지 출처 : 하이서울뉴스(http://inews.seoul.go.kr) **

세계최고의 다큐멘터리 채널인 Discovery Channel에서는 그동안 Hip Korea - Seoul 시리즈가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그 일환으로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Seoul Spirit” 다큐멘터리가 드디어  3월 19일 60분동안 동남아 지역에 방영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특집프로그램인 Hip Korea 시리즈는 2009년 『Seoul Vibes』(비), 『Seoul Savvy』(이병헌)과 2010년 3월에  방영될 『Seoul Spirit』(김연아)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 방영될 김연아 편은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새롭게 거듭난 한강과 젊음의 거리 이대ㆍ 홍대, 광화문 광장 등을 배경으로 김연아 선수의 역동적인 삶과 성장과정 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Hip Korea는 서울시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인 Discovery Channel과 공동으로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표적인 한류 스타들을 활용하여 Bang Singapore에서 제작하고 Discovery Channel에서 방영하는 서울 특집프로그램이에요. 지난 2009년 방영된 비 및 이병헌 편은 동남아시아와  일본지역 등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 이미지 출처 : 하이서울뉴스(http://inews.seoul.go.kr) **

이번 Hip Korea-Seoul Spirit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기록될 김연아 선수의 고난과 성장과정을 다이나믹하면서도 전통이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과 함께 담아 김연아의 성공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서울시는 세계인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전하고 더 나아가 서울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어요. 너무 큰 꿈인가요? 하지만 연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서울에서 토론토까지의 김연아의 여정에 따라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생생한 순간을 기록하고, 한국 사회에서 점차 신장 되어가는 여성 파워에 대한 대표적인 롤 모델로서 김연아의 모습을 한국의 첫 우주인인 이소연씨, 여성그룹 2NE1 등의 인터뷰와 함께 담아내는 등 세계에서 유래가 없이 급성장한 한국의 변화된 다양한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했어요 

 서울시는 이번에 김연아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4개월간의 기획과 8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친 Hip Korea- Seoul Spirit(김연아편)이 전세계인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지난 2월 아시아 최고 광고ㆍ마케팅 전문잡지인 AD Asia가 주체한 Phoenex Awards 2009의 관광분야에서 서울시가 금상수상자 없이 은상을 수상해 사실상 이분야 최고상을 받은 바 있어요.

 따라서 2월 3월 연속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등 양자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한껏 지구촌에 알리길 기대하고 있지요.

향후에도 서울시는 Seoul Spirit(김연아편)을 이번에 방영되는 동남아 지역 뿐만아니라 중국, 호주 및 구미주 등 전세계에 확대하는 등 2010년 세계디자인 수도로서 맑고 매력적인 서울의 이미지 부각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인데요. 이를 통해 전 세계인이 서울로 여행을 와 서울의 인지도 및 도시경제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가 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이와 관련되어 궁금한 사항은 마케팅담당관 (02-3707-8450)으로 문의하세요. ^^

  ※ Hip Korea - Seoul Vibe, Savvy는 무엇인가요?
   ○ Seoul Vibe(비편) : 모던한 도시 전경과 새로운 패션문화 등 역동적인 문화도시 서울을 소개 
   ○ Seoul Savvy(이병헌편) : 현대와 전통 그리고 예술이 결합하여 진일보 하고 있는 세계속의 서울의 모습을 표출
 

Posted by seoulmania

서울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한강!
하지만 한강 주변은 찾아가기 힘들어 그동안 시민들에게 소외되어 왔는데요.

서울시가 이런 한강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포토그래퍼 박진호씨와 함께 지난해9~12월까지 약 3개월 간
한강공원 전 지역을 담는 <아름다운 한강의 가을과 겨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한강의 아름다움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소식 서울 마니아가 전해드리겠습니다. ^_^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포토그래퍼 박진호와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한강의 가을과 겨울> 사진 촬영 작업을 마무리하고 1월 29일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찍기 좋은 곳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을 방문하면 아래와 같이 한강공원 가을·겨울 사진, 촬영지점별 위치 및 각 위치에서 조망 가능한 경관과 같은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자 이 사진은 어디서 언제 찍었을까요? 사진찍는 뷰포인트를 전문 포토그래퍼 박진호씨가 잡아줬는데요.
11월 초에 촬영한 사진인데  광진교 리버뷰 전망데크 (상류) 에 가시면 유사하게 찍을 수 있어요.


이 사진은 서래섬에서 찍었는데 샛강, 유채꽃, 버드나무 군락, 산책로를 촬영할 있다고 하네요. 찍으면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런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계절별로 담는 작업은 가을·겨울에 이어 봄, 여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찍기 좋은 블로거 분들은 이 주소로 (http://hangang.seoul.go.kr/enjoy/enjoy01_07.html)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시민들이 사진촬영하기 좋은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반포·여의도·난지·뚝섬한강공원에 ‘사진 찍기 좋은 곳(포토존, PHOTO ZONE)'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사진 찍기 좋은 곳’ 표지판 설치로 시민들도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렌즈에 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은 사진찍기 좋은 곳에 대한 일부 소개입니다.

○ 야생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한 자연의 명작,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마치 야생 숲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 이 곳. 하지만 이 곳은 서울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여의도입니다.

박진호 작가는 여의도 샛강이 ‘수양버들의 고향’으로 표현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공간의 한적함. 그리고 즐비한 초고층 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초현실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울창한 버드나무숲, 토끼가 뛰어놀고 여의못에서 노니는 오리의 모습이 더없이 한적하게 보이는 샛강의 모습은 도시 속에서 살아가며 체득한 전의(戰意)를 전부 녹여버린다고 하네요.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 교통편, 위치 문의는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안내센터(☎02-3780-0570)


황금빛 자연이 되살아나는 곳! 강서습지생태공원

박진호 작가는 촬영과 함께 둘러본 강서습지생태공원에 대해 “쥬라기 시대의 밀림을 연상케 하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몇 시간 동안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내 몸 속의 콘크리트 독을 다 쏟아내고, 내 피부를 재생시켰다.”라고 평가하며, 눈까지 맑아져 꼭 전문 사진가가 아니어도 그 어느 누구라도 카메라를 메고 간다면 공원에서 나올 때는 사진가가 되어 나올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강서습지생태공원은 구석구석 이어진 물길과 풀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사람의 발걸음이 사그라지는 곳으로 한강의 숨겨진 명소이자 보물입니다. 강서안내센터를 등지고 행주대교 쪽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이국적인 원시림의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곤 어느새 70년대 시골길을 걷는 듯한 아련한 향수에도 젖게 되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화대교 쪽 조류탐사센터로 향하다 보면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한강의 겨울 철새들을 만나게 되어 오래 전 친구를 만난 듯한 반가움, 신기함에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르게 될 거에요. 1~2월은 최고의 겨울철새도래지라는 명성답게 갖가지 철새를 담을 수 있는 절호의 시기이기도 해요.
- 교통편, 위치 문의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안내센터(☎02-3780-0621)


저녁 노을, 갈대, 도시의 고요, 도시의 정열을 담고 싶다면 이촌·동작지구로!


늦가을 11월, 한강대교 노들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과 동작대교 구름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은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모습을 자아냅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생동의 기운이 차오르는 듯한 한강(한강대교)의 모습과 어느새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뜨거운 청춘의 열정(동작대교)이 함께 보이는데요.

동작대교 전망쉼터 전망대는 한강교량에 있는 유일한 옥상 전망대로서 하류 쪽으로 떨어지는 노을과 63빌딩이 눈앞에 펼쳐져 한강에서 가장 시원하고 탁 트인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박진호 작가는 도심 속 노을 촬영의 최적지로 이 곳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강대교 전망쉼터 또한 노을이 떨어지는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특히 이촌 갈대밭과 어우러진 저녁노을의 모습은 최고의 장관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노을과 함께 박진호 작가는 가을 한강공원의 갈대밭들을 전국 어느 갈대 명산 못지않은 갈대 명소로 꼽고 있는데요. 특히, 이촌, 광나루, 망원지구를 추천했으며, 이촌한강공원을 한강변 갈대밭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장소로 강조했습니다.

박진호 작가는 “바쁘고 급한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잠시 쉬어 가고 싶은 유혹을 떨치기 어려운 곳”이라고 밝히며, 이촌한강공원 갈대밭 촬영을 준비할 땐, 메모리를 여유 있게 준비하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억의 한 편에 꼭 담아두었다가 올해 가을 가족과 함께 찾아 갈대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한 장 남겨두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
- 교통편, 위치 문의는 이촌한강공원 안내센터(☎02-3780-0551)


영화 속 한 장면에서 이제 막 옮겨놓은 듯한 정제된 아름다움, 반포 서래섬


거대한 말발굽이 찍혀 웅덩이가 생긴 듯한, 그래서 어느 판타지 영화에서 본 듯한 10월의 모습. 근세 서양 풍경화의 배경화면을 현실로 표현해 놓은 듯한 11월의 모습인데요. 서래섬을 담은 사진 속에서는 이렇듯 약간은 환상적인 영화 세트의 느낌이 드네요.^^
- 교통편, 위치 문의는 반포한강공원 안내센터(☎02-3780-0541)


연애를 하고 싶다면 선유도로! 카메라 속 그림이 더욱 유혹적인 곳!

박진호 작가는 “새로 연애를 시작했다면 선유도공원에 가시라!”고. 풀과 나무 사이로 난 미로 같은 길에서 70년대 영화처럼 숨바꼭질도 해보고, 선유교를 넘어 노들길 쪽 공원으로도 가보라고. 당신의 연애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날은 영원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연애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특히 해질 녘에 가길 추천한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도 낮 시간보다는 공원의 인공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가 절정기라고 하니, 사진을 찍었을 때 훨씬 예쁘게 나오는 선유도 공원의 조명을 적극 이용해보세요.

- 선유도공원은 밤 12시까지 개장하므로 여유 있는 야경 촬영이 가능합니다.


 ※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진호 작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진호 작가가 추천한 촬영장소와 주변경관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개요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상 서울마니아였습니다

※ ‘한강변 사진찍기 좋은 곳’ 개요 보기



Posted by seoulmania
600년 서울디자인을 탐험하다 '서울디자인자산전'

여러분은 서울의 디자인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600년 문화와 역사, 그리고 도시환경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 

특히 서울의 전통디자인은 현대에도 이어지는 귀중한 유산으로 '서울디자인자산' 51선으로 선정되어 있답니다.

서울시에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을 기념하여 '서울디자인자산'의 600년 역사와 뿌리, 그리고 디자인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어요. 바로 '서울디자인자산전'이지요.

1월 8일부터 3월 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조형물 위주의 전통적 전시방식을 탈피하고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생동감 있게 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얼마나 볼거리가 많은지 서울마니아와 함께 가보실까요?



한창 '서울디자인자산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1층에 위치한 이 곳이 전시회장의 입구에요.


입구 근처에는 디자인자산 약도를 인쇄할 수 있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서울지도가 펼쳐진 화면에서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면 디자인자산에 대한 설명이 영상과 함께 흘러나옵니다. 스크린 옆에 프린터가 설치되어 있어 바로 인쇄해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자산전은 관객이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7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디자인자산을 특징별로 묶은 5개의 존과 프롤로그, 에필로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롤로그 존 「해치 : 안녕서울」


"해치 안에 한강있다?"

프롤로그 존인 「해치 : 안녕서울」에서는 영상투사를 받은 해치가 화려하게 변신하며 관람객을 반갑게 맞아줍니다. 해치의 몸에 서울의 다양한 명소 및 문화유산들이 비춰지며 눈을 즐겁게 해 주었어요. 사진은 해치 안에 한강이 비춰진 모습이네요.


디자인자산을 직접 체험하다 「디자인 자산 : 서울의 어울림」


정조대왕 원행반차도입니다. 이 그림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어머니 경의왕후의 환갑을 기념하여 아버지 장헌세자(사도세자)가 묻힌 화성 현륭원으로 행차하는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원행반차도는 무척 긴 그림인데요, 관람객이 직접 위치를 조종하여 움직여가며 볼 수 있답니다.


우리 선조들이 의복을 비롯한 여러 곳에 장식했던 궁중매듭입니다. 예와 격식을 중요하게 여겼던 조선왕조는 궁중매듭을 통해 격이 완성되도록 했다고 하네요.


서양에 가방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보자기와 민보가 있습니다.비단 및 각종 직물로 만들어진 알록달록한 보자기에 싸인 짐은 이미 짐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재미있었던 '훈민정음' 전시입니다. 최근 헐리우드 배우 사이에 한글 디자인이 유행이라고 하지요?

변지훈, 허창봉, 허한솔, 허영미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훈민정음'은 우리 한글이 디자인적으로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 좋은 예였습니다.


'사직단'을 아시나요?

사직단이란 토지와 오곡을 주관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자연을 존중하는 우리 조상들의 정신이 표현된 곳이자 자연과의 소통을 위한 장소인데요, 전시에서 구성된 디지털 사직단은 끊임없이 배경이 바뀌며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답니다.


한양사람들의 디자인 이야기「삶의 이미지 : 서울생활」


용, 살쾡이,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이 모여있는 '한양민화'입니다. 해학적인 모습으로 표현된 재미있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당시 한양에서 살아가던 서민들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한양민화'는 살아 움직이는 그림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지요.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다니는게 보이시나요?^^


궁중활옷, 궁중음식, 한양 목가구 등 조선시대 수도였던 한양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재현하고 있습니다. 역시 현대적 감각의 디지털 아트로 표현하여 우리 전통자산의 색다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영상을 통해 북촌 한옥마을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은 북악산 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조선시대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이 모여서 거주해온 고급살림집터입니다. 이곳에 있는 한옥은 모두 조선시대의 기와집으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외국 관광객들이 특히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해요. 옛날로 돌아가 한옥거리에서 걸어보고 싶으시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북촌 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bukchon.seoul.go.kr/ 


한양진경에서 홍대거리까지 「공간의 변화 : 서울성」


겸재 정선의 '한양진경'입니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화의 일인자로 꼽히며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담아낸 분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특히 한양곳곳의 유명문화 유적과 절승을 담은 한양진경은 오늘날 서울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당시 한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도 재현되어 있답니다. 그림 중간에 네모난 구멍 보이시나요? 신기하게도 저 구멍 안에는 작은 화면이 있는데요, '젊은 그들', '단종애사', '서울의 휴일', '한말풍운과 민충정공',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이렇게 5개의 옛 영화가 상영되고 있답니다.


독립문, 숭례문 등 서울의 성곽부터 N서울타워 같은 오늘날의 타워까지 여러 건축물들을 3차원 그래픽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관객이 직접 조작이 가능하니 이리저리 돌려보며 관찰해보세요.^^


다 같이 돌자 홍대 한바퀴~♬

서울 신세대들의 문화공간인 홍대 거리의 맛집 및 멋집을 쭉 둘러볼 수 있는 '다 같이 돌자 홍대 한바퀴' 입니다. 홍대 거리를 좋아하신다면 혹은 홍대 거리를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래요.


건축물과 거리에서 발견한 디자인자산 「미래를위한 자산 : 서울유산」


「미래를 위한 자산 : 서울유산」은 경복궁, 선유도 공원, 월드컵 경기장, 인사동 등 근현대 건축물과 거리 그리고 그 속에서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만남, 어울림 등 다양한 테마로 표현된 서울의 유산들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거나 데이트 코스 등 추억이 될만한 장소를 물색중이시라면 이 곳에서 알아가시는 것도 좋겠죠?


옛 물건과 디지털이 훌륭하게 조화된 모습은 우리의 전통문화가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코너에는 감상존이 마련되어 있어 서울의 다양한 명소 정보와 그 곳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기에 나왔을지도 몰라요. 한번 찾아보세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이야기 「WDC2010 : 디자인서울」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가 된 서울을 알리고 서울디자인 자산을 미디어월, 사이버박물관 등을 통해 체험하는 공간인 「WDC2010 : 디자인서울」입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곳은 미디어월로 구현된 포토존입니다. 관람객이 직접 찍은 사진을 인터렉티브 스크린을 통해 재미있게 조작할 수 있고 일반 벽면에 앨범을 만들 수도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벌써 많이들 다녀가셨네요. 찍은 사진은 모바일이나 블로그로 전송할 수도 있고 프린터로 출력하여 기념으로 남길 수도 있답니다. 디자인자산전 즐겁게 관람하셨다면 이곳에서 기념사진 한 방 어떠세요?^^


에필로그 존 「600년의 흐름」


발밑으로 푸른 강이 흐릅니다. 서울디자인자산의 이미지들이 한강과 서울의 하늘과 어우러져 함께 흘러가는 에필로그 존 '600년의 흐름'이랍니다. 지금까지 관람했던 모든 서울디자인자산을 한눈에 보실 수 있어요.


서울마니아와 함께하는 '서울디자인자산전' 관람은 어떠셨나요?

저는 이것저것 구경하고 만지다 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만큼 이번 전시는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서울의 살아 숨쉬는 디자인가치와 600년 서울의 디자인 역사를 담고 있어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강추합니다.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물론 서울의 디자인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도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구요.^^

이번 겨울, 춥다고 집안에만 있지 마시고 '서울디자인자산전'에서 우리 디자인의 우수성을 체험해보세요!

서울디자인자산전 홈페이지 : http://www.sdaexhibition.com/ 

Posted by seoul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