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콘서트, 손으로 노래하는 ‘수화 공연’은???
희망 콘서트, 손으로 노래하는 ‘수화 공연’은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비버 DEAF 예술단>과 신인가수<러블리>가 함께하는 감동적인 수화공연으로 신곡을 들으면서 수화를 따라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노래하는 수화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쉽게 안무처럼 부르면서 익힐 수 있도록 ‘손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곧 수화이며, 또 다른 언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는 오는 11.15(일) 오후 5시, 광진교 하부전망대 공연장인 <리버뷰 8번가>에서 열리게 될 이번 공연은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수화’를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덟 미녀가 함께하는 수화공연’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비버 DEAF 예술단> 수화전문 무용단과, 라이브에 강한 실력파 신인가수 4인방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수화공연으로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눈으로 노래를 배우고 가슴으로 음악을 느끼는 <비버 DEAF 예술단>은 청각장애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어, 5년째 무대 위에서 자신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창단 이래 최초로 비장애인과 호흡을 맞춰본 <비버 DEAF 예술단>은 수화를 전혀 모른 채 수화공연에 도전한 신인가수 <러블리>와 한 달 동안 땀 흘려 연습한 결과는, <거위의 꿈>, <안간힘(러블리 타이틀곡)>의 선율에 실려 관객 앞에 서게 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리버뷰 8번가는 광진교의 여덟 번째 교각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리버뷰 8번가는 광진교 다리 바로 아래에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공간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잔잔한 LED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것은 당연하고, 강화유리로 된 바닥을 통하여 출렁이는 강물을 발 아래로 쳐다볼 수 있어 벌써부터 인기몰이가 한창입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해서 ‘걷고 싶은 다리’로 알려진 광진교와 함께 한강의 새로운 재미가 늘어가고 있지요.
리버뷰 8번가는 예술을 메인테마로 하여 전망쉼터 가운데를 기준으로 북단 방향은 공연장, 남단 방향은 갤러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공연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혹은 토요일 저녁에 1회씩, 다양한 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공연관람은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티켓을 배정합니다. 여기서 나아가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 재능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답니다.
갤러리에서는 운영시간이라면 언제라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해학적으로 보이는 무서운 듯 귀여운 한국의 호랑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시민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한강의 역사기록사진들도 전시되어 있고 한강에서 사는 수생식물과 물고기도 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전망쉼터의 다양한 문화적 활용방안을 강구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은 물론 예술의 아름다움도 제공하는 자연과 문화ㆍ예술이 함께 하는 한강의 명소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리버뷰 8번가 찾아오시는 길
리버뷰 8번가 운영 안내
○ 공연 : 전망쉼터 북단
프로그램 운영시간 :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1회(19:30 ~ 20:30)
참석인원 : 30~40명
선정방법 : 인터넷 공개모집 후 무작위 추첨
※ 공연 참여는 일반 시민의 신청을 받아서도 진행 예정
○ 전시 : 전망쉼터 남단
프로그램 운영시간 : 연중무휴(11:00 ~ 21:00)
프로그램 내용 : 한강르네상스 갤러리 등
※ 향후에도 미술, 공예작품 등 선정ㆍ전시


seoulm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