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3월 8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국제기념일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입니다.
러시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국가 제정 휴일로 지정하기도 하였는데요~
여성가족재단은 세계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슈분석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오늘>을 발표하고, 서울여성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영화한마당, 여성작가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그 소식을 지금부터 서울마니아가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
올해로 102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어떻게 제정되었을까요?
세계 여성의 날을 이날로 정한 것은 1857년과 1908년 3월 8일에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근로여성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아프간의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더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3월 8일(월) 세계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슈분석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오늘>을 발표하고 서울여성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슈분석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오늘>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여성은 전체 서울인구의 50.5%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0~14세 인구대비 65세이상 인구비율을 나타내는 ‘노령화지수’는 68.8%로 남성(47.2%)보다 높고, 속도 면에서도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구요. 평균초혼연령은 29.3세로 10년 전보다 2.5세 높아졌다고 하네요.
서울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1.0%로 남성(73.7%)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여성의 경우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25~29세로 남성(40~44세)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서울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64.7% 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울여성의 연간 독서량은 교양서적 5.78권, 업무관련 서적 0.75권, 잡지 2.66권, 만화 2.56권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잡지를 제외하면 남성보다 모두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연간 영화 관람횟수는 여성이 3.3회로 남성(2.9회)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여성영화한마당’
3월 8일(월)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열리는 ‘여성영화한마당’은, 여성영화를 감상하며 여성들의 현실과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
고령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신선하게 뒤엎는 <할머니와 란제리>,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34살 노처녀><데이트> 등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변재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위원장과 함께 하는 ‘시네마토크’(<무지개성냥> 등 4편)도 마련된답니다.
* 영화상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궁금하신 게 있다면, 02-810-5054∼5 로 문의하세요!
서울여성플라자 1층 스페이스봄에서는 ‘여성작가날개달기展-장하나 작가의 그로테스크(Grotesque)’가 오는 3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통합하는 여성작가의 예술적 성찰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전시회로, 인간내면의 양면성 즉 ‘억눌린 자아’와 ‘자유로운 자아’의 팽팽한 긴장감이 표현되어 있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여자라서 행복한 도시~♬
3월7일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는 무엇인가? 를 주제로 지난 2월 23일 2010년 서울블로거데이 라는 행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여성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반영하고자 마련한 행사에 많은 블로거님들이 참석해주셔서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보세요 ↓↓↓
[서울블로거데이]김연아 선수도 맘놓고 엄마 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1)
[서울블로거데이]김연아 선수도 맘놓고 엄마 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2)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인가요?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행(女幸)프로젝트를 여러분들이 어떻게 피부로 느끼신지 궁금합니다.
여성 일자리 지원, 여성 영화 한마당, 여성 작가 전시 등을 통해 여성 복지와 여성 삶의 질 향상 위해 많은 노력했지만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공허한 정책에 불과하겠죠.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계속 노력할게요. 여성의 날을 맞아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여성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서울시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고 좋은 의견 주세요~!
더욱 더 노력하는 서울시가 될게요~~!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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