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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180초.....
이 짧고도 긴시간이 위급상황일때는 생명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아시나요?

지난 3월5일 종로소방서에서는 1시간 30분동안 시민모니터분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에 대처하는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위급상황에서 내생명과,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이 현장을 하이서울뉴스의 시민기자 황혜주 님이 다녀와서 서울마니아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은 집안에서 불이 났을 경우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119에 전화하기, 화장실에서 물퍼오기, 입고 있던 옷을 벗어 휘두르며 불 끄기... 위 경우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재시 대응하는 행동들입니다. 이중에서 정답은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불이 난 직후 3분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지난 3월 5일, 종로소방서에서 화재 발생시에 대처하는 소방안전체험 교육이 있었습니다. 소방서 안전교육에 대한 모니터를 할 시정모니터 30명과 교육을 함께 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30분 가량의 안전교육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소방안전교육의 목적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화재를 사전에 차단시키며 화재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또 화재 요인을 줄이는 데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성인을 위한 교육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남성들은 예비군훈련이나 민방위 훈련시 소방교육을 받고 있는 반면에 여성들의 80% 이상은 소방에 관한 교육을 받지못한답니다. 일반주택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여성들의 소방교육 참여도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화재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생 후 3분 동안의 상황입니다. 이 3분 동안은 본인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위급한 시간입니다. 소방관이 빨리 와서 나를 구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소방차가 현장에 빨리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7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화재가 발생하여 5분 안에 바닥의 온도는 100도, 실내온도는 800도까지 올라갑니다. 산도의 농도는 급격히 낮아져 0%까지 내려가고 결국 유독성연기로 질식하여 화재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불의 속도는 1초 0.5m, 1분일 경우 30m의 속도입니다. 따라서 3분 안에 불이 난 곳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화재 시 어린이와 성인의 대처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어린이일 경우 첫째, 큰소리로 "불이야"를 외칩니다. 둘째, 자신의 옷을 벗어 코와 입을 막습니다. 셋째, 자신의 배꼽높이 아래로 몸을 낮춰 탈출구로 빠져 나옵니다. 넷째, 신고를 합니다.
 성인일 경우에는 첫째, 경보를 울립니다. 둘째, 소화기나 소화전을 사용합니다. 셋째, 옷을 벗고 낮은 자세을 취합니다. 넷째, 신고를 합니다. 어린이나 성인등 119의 신고전화는 밖으로 빠져 나온 다음에 해야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에 불을 진압하려고 하다가 시간을 놓쳐 탈출할 곳을 찾지 못해 유독성연기로 질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불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집안에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소화기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여 사용법을 익혀 놓으면 간단한 화재시 쉽게 불을 끌 수 있습니다. 가정용 소화기 2.5kg의 위력은 의외로 큽니다. 17m 높이의 불기둥을 13초에 제압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설명을 들은 후 소화기를 직접 사용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체험관에서는 소화기의 분말가루가 나오는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물이 나오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소화기 사용을 체험한 모니터들은 화재탈출체험장로 이동하였는데, 화재시 연기로 앞을 분간할 수 없는 복도와 방을 만들어서 직접 불이 났을 경우 그 상황을 경험해 보는 곳이었습니다. 연기로 가득해 앞은 잘 보이지 않고 화재로 인해 바닥에는 각종 파손 물건들이 떨어져 있고 바닥이 움푹 들어간 곳등 잠깐이지만 정말 불이 났다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간단하고 잠깐동안의 체험이었지만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화재시 대처 능력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재시 연기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람들에 대한 위급 구조인 심폐소생술에 대한 체험이 있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의무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이 귀중한 한 생명을 구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람들 중 숨을 쉬지 않는 경우 3분 이상이 지나면 치명적인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응급의료진들이 오기 전까지 호흡이 돌아올 수 있도록 응급치료를 해야합니다.

 이런 환자를 발견한 경우 의식을 확인하고 숨을 쉬는지 얼굴을 그 사람의 코 가까이 대고, 눈 으로는 환자의 가슴을 쳐다봅니다. 숨을 쉬지 않을 경우 주변의 특정한 한사람을 지정하여 119신고를 부탁하고 환자의 턱을 하늘로 향하게 들어올려 기도유지를 합니다. 환자의 입에 자신의 입을 완전히 덮은 후 호흡을 두 번 불어 넣어준 뒤 환자의 양 젖꼭지 사이 가슴 한 가운데에 손목이 연결된 손바닥 끝부부을 대고 다른 한손도 그 위에 깍지끼듯 올려 힘있게 눌러줍니다. 팔꿈치를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1분에 100회를 실시한 후에 다시 구강호흡 2번, 가슴 압박을 번갈아 가며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실시해줍니다. 이런 응급처치가 있을 경우 최대 75% 이상 생명을 건질 수 있으며 최소 50%를 넘길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이 그렇게 어려운 기술도 아니기 때문에 정규교육으로 매번 실시한다면 누구나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몫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하나입니다. 평생 모은 집 한 채가 타더라도 자기의 목숨은 꼭 건져야 합니다. 종로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은 1시간 30분 동안의 교육이었습니다. 1시간 30분은 인생에 있어서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위급상황 시 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하이서울뉴스 시민기자 황혜주님의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eoulmania
서울시가 공원 이용의 주체인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
공원 모니터링 시스템인 ‘2010년 공원살피미’ 를 모집합니다.

여기서 ‘공원살피미’ 제도란,

시민이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끼고 관찰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공원행정에 반영하여 개선함으로써 공원수준 향상 및 고객만족도를 제고 수 있도록 ‘09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체가 되어 우리의 공원을 지키고 보존 해나가는 제도..멋지지 않습니까? ^^

자 그럼, 공원살피미 제도 실시에 따른 결과와 참여 방법을 서울마니아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공원살피미 활약상 좀 알려주세요
09년 운영결과, 공원화장시 개선, 비상벨 설치, 안내표지판 수정 등 반영했어요

지난  ‘09년도 ‘공원살피미’ 들은 날카로운 눈과 좋은 의견으로,
▲공원화장실 개선 ▲수유시설 설치 ▲공원내 비상벨 설치 ▲보도블록 파손・안내표지판 수정 등
공원전반에 대해 제출된 개선의견을 ‘여성이 행복한 공원’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는 등
공원이 서울시민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 ‘공원 살피미’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주요 활동은 평소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공원이용 편의불편해소공원행정에 대한 건의나 아이디어를 인터넷을 통해 제시합니다.
그러면 서울시는 공원 살피미의 의견을 공원행정에 적극 활용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공원 살피미가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는 그 반영여부 및 결과를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공원행정에 있어서 서울시민 전체의 대변인으로 서울의 공원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키는데 앞장서게 된다는 거죠.^^


3. 공원이용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공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0년 공원살피미는 몇 명 뽑나요?

시민 400명을 모집합니다~!


‘공원살피미’의 지원자격만20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서 공원이용에 관심이 많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요. 신청기간은 오는 3.10~3.22 까지서울의 공원’ 웹사이트(http://parks.seoul.go.kr) 공원살피미→살피미 신청하기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신청은 서울시 푸른도시정책과(2115-7529)나 서울숲공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여의도공원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신청서 상에 기재된 ‘공원이용 평소 소감’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 할 계획이고, 결과는 오는 23일(화) 서울의 공원 웹사이트상에 발표할 계획이랍니다.

공원살피미가 보내주는 의견은 매월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 15%  에 해당하는 인원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니까  일단 선정되셨다면 열심히 활동하시면, 내 의견도 반영되고 상품권도 받고~ 일석이조로 좋을 것 같네요.^^


서울시 공원살피미 모집 공고는 옆의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바로가기)

지금까지 서울마니아였습니다~^^

Posted by seoulmania
세계여성의 날, 여성분들 행복하신가요?

바로 오늘 3월 8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국제기념일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입니다.
러시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국가 제정 휴일로 지정하기도 하였는데요~

여성가족재단은 세계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슈분석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오늘>을 발표하고, 서울여성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영화한마당, 여성작가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그 소식을 지금부터 서울마니아가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 


올해로 102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어떻게 제정되었을까요?

세계 여성의 날을 이날로 정한 것은 1857년과 1908년 3월 8일에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근로여성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아프간의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더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3월 8일(월) 세계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슈분석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오늘>을 발표하고 서울여성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슈분석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오늘>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여성은 전체 서울인구의 50.5%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0~14세 인구대비 65세이상 인구비율을 나타내는 ‘노령화지수’는 68.8%로 남성(47.2%)보다 높고, 속도 면에서도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구요. 평균초혼연령은 29.3세로 10년 전보다 2.5세 높아졌다고 하네요.

서울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1.0%로 남성(73.7%)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여성의 경우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25~29세로 남성(40~44세)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서울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64.7% 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울여성의 연간 독서량은 교양서적 5.78권, 업무관련 서적 0.75권, 잡지 2.66권, 만화 2.56권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잡지를 제외하면 남성보다 모두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연간 영화 관람횟수는 여성이 3.3회로 남성(2.9회)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여성영화한마당’

3월 8일(월)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열리는 ‘여성영화한마당’은, 여성영화를 감상하며 여성들의 현실과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

고령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신선하게 뒤엎는 <할머니와 란제리>,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34살 노처녀><데이트> 등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변재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위원장과 함께 하는 ‘시네마토크’(<무지개성냥> 등 4편)도 마련된답니다.





* 영화상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궁금하신 게 있다면,  02-810-5054∼5 로 문의하세요!


서울여성플라자 1층 스페이스봄에서는 ‘여성작가날개달기展-장하나 작가의 그로테스크(Grotesque)’가 오는 3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통합하는 여성작가의 예술적 성찰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전시회로, 인간내면의 양면성 즉 ‘억눌린 자아’와 ‘자유로운 자아’의 팽팽한 긴장감이 표현되어 있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여자라서 행복한 도시~♬

3월7일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는 무엇인가? 를 주제로 지난 2월 23일 2010년 서울블로거데이 라는 행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여성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반영하고자 마련한 행사에 많은 블로거님들이 참석해주셔서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보세요 ↓↓↓

[서울블로거데이]김연아 선수도 맘놓고 엄마 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1)

[서울블로거데이]김연아 선수도 맘놓고 엄마 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2)

서울의 여성분들 행복하십니까???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인가요?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행(女幸)프로젝트를 여러분들이 어떻게 피부로 느끼신지 궁금합니다.

여성 일자리 지원, 여성 영화 한마당, 여성 작가 전시 등을 통해 여성 복지와 여성 삶의 질 향상 위해 많은 노력했지만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공허한 정책에 불과하겠죠.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계속 노력할게요. 여성의 날을 맞아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여성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서울시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고 좋은 의견 주세요~!
더욱 더 노력하는 서울시가 될게요~~!쭈욱~~~~★
Posted by seoul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