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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카와 함께 하는

                                    ‘별헤는 밤 in Seoul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
마지막으로 밤하늘의 별을 본 적이 언제인가요
?

 

서울에서 과연 별이 보일까요? 몇 년 전에는 서울에서 별보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이는 별의 개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별헤는 밤 in Seoul!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저감을 위한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와 때를 같이하여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별 헤는 밤 in Seoul' 환경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동천문차량인 스타-(Star-Car)와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별을 관측하고, 천체사진전과 작은 음악회을 열어 서울 시민들이 우주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별을 보면서 드넓은 우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
별헤는 밤 in Seoul' 신청을 서두르세요~!!!




'벨 헤는 밤 In Seoul'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시  간

프로그램명

장  소

비  고

20:10 ~ 20:25

별 관측과 맑은 환경

(안내 및 설명)

Star-Car 앞

광공해 안내/

우주의 신비

20:25 ~ 20:40

별자리와
관측대상 설명

Star-Car
대형모니터

천문 프로그램 활용

20:40 ~ 21:55

천체 관측

N타워 앞 광장

Star-Car 관측실

조별 순회

21:55 ~ 22:00

정리 멘트

 

설문조사

'별 헤는 밤 in Seoul' 오시는 길


▣ 순환버스(02번 노란색 남산 순환버스) 이용시

  - 지하철역 : 충무로역(3,4호선) 2번 출구(대한극장앞),
               동대입구(3호선) 6번출구앞에서 탑승
  - 배차간격 : 5~8분 간격
  - 운영시간 : 8시부터 24시까지 운행

 ▣ 순환버스(03번 노란색 남산 순환버스) 이용시

  - 지하철역 : 이태원역(6호선) 4번 출구,
               한강진역(6호선) 2번 출구앞에서 탑승
  - 배차간격 : 8~10분 간격
  - 운영시간 : 8시부터 23시30분까지 운행
  
▣ 순환버스(05번 노란색 남산 순환버스) 이용시

  - 지하철역 : 충무로역(3,4호선) 2번 출구(대한극장앞),
               동대입구(3호선) 6번 출구앞에서 탑승
  - 배차간격 : 15~18분 간격
  - 운영시간 : 첫차 7:30, 막차 23:50(N서울타워 기점 출발 기준)

Posted by seoulmania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려면?

이번에 서울마니아가 다녀온 곳은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서울의 역사를 담은 유일한 박물관으로 조선시대 유물을 감상하고, 전통문화체험을 즐기며, 음악회, 영화감상 등 자녀교육 및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인 곳인데요, 현재 '서울디자인자산전'이 한참 진행중이기도 하죠.

조선의 궁중에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그 당시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현대와 미래의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블로거 취재단과도 동행하여 무척 뜻깊은 자리가 되었어요.^^

블로거와 함께 한 서울의 역사 탐험, 지금부터 서울마니아가 전해드립니다!


상설전시관 첫 번째, '조선의 수도 서울'


이 곳은 조선왕조의 수도였던 서울의 역사적 위상과 역할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유물, 영상, 정보검색을 통해 국가의 중심이었던 서울이 어떻게 관리되었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조선시대 서울의 지도와 한성부 유물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두 조선 관청에서 쓰였던 진짜 문서들이랍니다.


상설전시관 두 번째 '서울사람들의 생활'

이 곳은 조선시대 서울 사람의 생활을 일상생활과 경제생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사람의 일생, 의ㆍ식ㆍ주, 시장, 경강상업 등의 내용을 유물, 모형, 입체영상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시하고 있지요.


평민들의 옷부터 귀족의 옷, 그리고 허리띠 등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복문화를 관찰할 수 있었어요. 소박한 흰 한복과 화려한 색동옷, 어느쪽이 더 예쁜가요?^^


5철반상, 다식판, 술병, 찻잔 등 한양 사람들의 식문화도 엿볼 수 있습니다. 유려한 곡선과 여백의 미가 장점인 조선백자, 실제로 보니 더 아름답더라구요.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장식품 및 소도구도 볼 수 있었어요. 갓, 경대, 가락지, 동곳(상투를 고정하는 장신구) 등 조선시대 남녀가 썼던 장신구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어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지요.


우리나라 전통 시장을 재현해놓은 모습입니다. 상업이 특히 발달했던 한양은 전국에서 온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파는 시장이 참 많았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물품을 구경하며 쇼핑하는 재미는 현대인 뿐 아니라 우리 조상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만져볼 수 있는 '터치뮤지엄'입니다. 다듬잇돌을 만지니 사용하는 모습이 스크린에 3D영상으로 비춰지네요. 이 외에도 문고리, 향로, 약연(약을 빻는 기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놀이를 즐기며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 및 체험공간도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지요. 블로거들에게도 이 곳은 흥미로운 장소였답니다.


숭례문 퍼즐놀이, 종이인형 한복입히기, 기왓지붕 수리하기, 옛 그릇 조각 맞추기 등 놀이거리가 참 많더라구요. 이런 놀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겠죠?


'승정도'라는 놀이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인생게임과 비슷합니다. 판에 빼곡히 써 있는 것은 조선시대 관직인데,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숫자에 따라 말을 움직이는 거에요. 사대부 아이들이 관직을 외우기 위해 사용했다고 하네요. 충격적인 건 '사약' 코너가 있다는 것.^^;;


상설전시관 세 번째 '서울의 문화'


서울의 문화관에 들어서자 커다란 '순조기축진찬도'가 보입니다. 순조의 사순(四旬)과 즉위 30주년을 기념한 그림이라고 하는데요, 임금과 대신들이 창경궁 명전전에서 잔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이 곳은 서울의 문화를 궁중문화ㆍ학술문화ㆍ예술문화 등으로 구분하여 주제에 맞게 전시하고 있어요.


임금님이 종묘와 사직의 제사, 동지, 조회 등의 중요한 행사에서 입었던 '면복'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거북이 모양의 국새, '대보(大寶)'도 관람할 수 있었구요. 


사극에서 많이 보셨죠? 관료들이 신분을 나타내기 위해 착용했던 홍배입니다. 무관은 '쌍호홍배'라고 해서 두 마리 호랑이가 있는 모습이고 문관은 '단학홍배'라고 해서 한 마리 학이 날아다니는 모습이네요.


그 외 역사적인 문헌들과 그림들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역대국왕들의 글씨첩인 '열성어필', 정조의 저술을 모은 '홍재진서' 등 다양한 조선의 궁중 및 학술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조정순후가례행렬'입니다. 영조와 정순왕후의 가례를 기록한 건데요, 별궁에서 왕실의 법도를 익히던 왕비를 창덕궁으로 모셔오는 것으로 행렬길이가 약 1,500m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이 그림은 디지털 기술이 사용되어 관람객이 그림 끝 부분에 가 있으면 진짜 행렬하는 것처럼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조선의 지도입니다. 현대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지요? 우리 조상들은 이 지도를 만들기 위해 몇 년을 걸었을텐데 그 고생이 얼마나 대단했을까요? 가까이서 보니 마을의 위치와 세세한 부분이 모두 기록되어 있어서 더더욱 놀랐답니다.


책이나 TV에서 많이 보셨던 유명한 그림이죠? '금강산도''화조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치를 이렇게 운치있게 담아낸 옛 화가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설전시관 네 번째 '도시 서울의 발달'

이 곳은 현재와 가까운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는 공간으로 20세기 서울의 근현대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서울의 모습입니다. 현대적인 건물이 조금씩 들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지만 우리 민족의 가슴아픈 역사의 산물, 조선총독부 건물도 보여서 씁쓸하네요.


잡지, 고무신 광고지, 백분, 전화기 등 오래 전 사용했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내셨던 분이라면 몇 가지는 아마 추억의 물건으로 기억속에 자리잡고 계실 것 같네요.


아까 일제강점기 시대 서울의 모습 보셨죠? 이제 현대 서울의 모습도 감상해 보세요. 높은 빌딩들이 들어서고 도로가 넓게 정비되었습니다. 100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정도의 발전을 이룬 서울, 놀랍지 않으신가요?


상설전시관 다섯번째 '도시모형영상관'


한층 더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도시모형영상관입니다.^^


이 곳은 모든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서울을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건물 하나하나 세밀히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이 사는 곳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서울의 명소나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도 한 번에 찾을 수 있어요. 또한 가까운 기간내에 준공되는 곳은 미리 재현해 놓았다고 하네요.


서울의 최신 항공사진과 정밀 측량을 바탕으로 1/1,500 스케일로 축소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한강의 줄기 하나하나부터 지하철 역까지 세심하게 제작되어 있더군요. 저기 수유역도 보이네요.^^


도시모형영상관에서 나오면 서울의 미래 도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또 다른 모형관이 있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지개분수, 마곡워터프론트, 지하차도 등 앞으로 조성될 서울의 관광명소 및 시설물이 축소된 모형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서울이라는 도시가 이렇게 변화한다는 게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심화할 수 있는 전시를 더 늘리고,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서울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중심지로 자리잡겠다고 합니다.

서울시민이라면, 혹은 서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보셔야 할 장소는 바로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찾아가는 길>


● 지하철 :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310m)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400m)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720m)
                1호선 시청역 3번 출구(850m)

● 버스 : 160, 260, 270, 271, 273, 370, 470, 471, 601, 7023, 704, 720, 9602, 9710 서울역사박물관 정류소

●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museum.seoul.kr/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서울역사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seoulmania


12월 7일, 경희궁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에서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예술, 만나다!'가 주제인 이번 박람회는 2010년의 모든 문화예술행사를 공개하고 예술인 및 단체에게 무료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울시문화국,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 산하기관, KT&G 상상마당, CJ문화재단 등 민관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예술인 및 시민들과 교류를 나눴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중앙무대 공연과 네트워킹 파티로 박람회는 밤 12시 마감까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유지했답니다.

서울시 예술인들은 모두 모였다는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 그 활기넘치는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경희궁과 현대예술의 만남,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


경희궁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에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 간판이 저를 맞아주네요.


▲ 1년 동안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문화예술 가이드북


안내데스크에서는 2010년 서울시 문화예술행사를 한 권에 모아놓은 가이드북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예술지원박람회가 내년 문화예술행사를 한 장소에 모은 거라면 이 책은 서울예술지원박람회 자체를 모아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미술관 등의 대관정보와 하이서울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정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 정보, 그리고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지원정보가 전부 담겨 있었어요. 내용에 비하면 2000원이란 돈이 아깝지는 않더라구요.^^


음악과 영상, 그리고 관객이 어우러진 개막식 공연


▲  관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무대 ♬

1시 30분부터 2시까지 1층 중앙무대에서 개막식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사회적기업 '브라스통'의 악기 연주를 감상하고, 미디아티스트 'TACIT'의 미디어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 그룹인 '앨리스온'이 제작한 영상도 관람했습니다. 관객이 직접 벽에다 레이저를 쏴서 모양을 만드는 제막식 퍼포먼스도 무척 재밌었답니다.


170가지 문화예술정보가 가득~ '예술지원정보 ZONE'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는 4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는데요, 예술지원정보ZONE, 예술경영컨설팅ZONE, 사회적기업육성ZONE, 포럼ZONE 이 그것입니다. 먼저 예술지원정보ZONE을 소개해 드릴게요.

예술지원정보ZONE은 서울문화정보관, 기업예술지원관, 국제예술교류지원관, 공공부문예술지원관 이렇게 4개의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내년에 주최하는 행사 정보를 담은 팜플렛 및 책자들이 준비되어 원하는대로 가져다 볼 수 있었습니다.


▲ 궁금한 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울문화정보관
의 모습입니다. 서울문화정보관은 서울시의 문화예술정보를 소개하는 곳으로 문화공간관, 창작지원관, 예술교육관, 문화복지관, 도시축제관 이렇게 5개의 부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각 기관에서 나오신 직원분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눠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스 내 테이블에 앉아 행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창작지원에 관한 친절한 상담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 쑥덕쑥덕~ '문화복덕방'에서 무슨일이?

서울예술지원박람회는 예술지원기관과 예술가, 문화단체, 시민이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문화복덕방' 형식입니다. 그 동안 자금을 주로 지원해왔지만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접 지원으로 예술지원정책의 패러다임이 변한 것이지요. 실제로 예술인들이 예술공간이나 지원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기업예술지원정보관 입니다.  KT&G 상상마당, CJ문화재단, 교보대산문화재단,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등 기업들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알 수 있는 기회였지요.


▲ 한국의 예술인, 이제 세계무대로

국제예술교류지원정보관
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서울문화센터, 주한독일문화원 등 국제교류지원기관이 참여하여 해외 레지던스 사업등의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예술인 여러분, 이제 세계무대에서 한국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주세요.^^


공공부문예술지원정보관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지역문화재단들이 모여 2010년의 예술가 지원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강남장애인복지관도 참여했는데요,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역시 상담도 진행했답니다.


예술도 이제는 사업이다, '예술경영컨설팅ZONE'


많은 예술단체들이 경영노하우가 부족해 운영에 난황을 겪곤 합니다.

선진국의 경우 예술단체들에게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그들이 작품활동 뿐 아니라 사업적 감각을 기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단지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죠.^^

예술경영컨설팅ZONE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나온 전문가들이 예술단체에게 필요한 법률, 세무, 노무, 해외진출 등을 전수하기 위한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심도있는 컨설팅을 위해 12월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았는데요,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단체들은 명함을 남기면 온라인으로 컨설팅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회적기업이 되고 싶은 예술단체를 위한 '사회적기업육성ZONE'


사회적기업육성ZONE은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전환을 희망하는 예술단체들을 위해 전환에 성공한 10개 단체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사회적기업들이 내놓은 독특한 디자인 상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죠.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의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을 하는 조직입니다.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영리기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익창출을 위한 영업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영리기업, 즉 비영리기업과 영리기업의 중간형태랍니다.



사회적기업육성ZONE 부스에서는 한창 상담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문가에게서 사회적기업의 성공 사례를 듣고 그 전환절차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종일 사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상자에는 엄청난 양의 명함이 쌓여 있어 사회적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죠.


예술시장의 미래는 어떨까? '포럼ZONE'


▲ 포럼에서 등장한 '루저' 이야기

포럼ZONE에서는 서울문화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Creative Forum'이 열렸습니다.

'시즌 1. 2010 예술지원 정책변화', '시즌 2. 트렌드전망 2010' 두 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문화예술분야 현장 종사자들과 예술인에게 내년도 지원정책과 공연 혹은 미술시장의 전망 및 트렌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답니다.

포럼이라고는 하지만 전혀 딱딱한 내용은 아니었어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최근 화제가 되었던 '루저의 난' 등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슈로 이루어져 예술에 문외한인 저도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과 네트워킹 파티를 즐겨요


▲ 인터넷존에서 잠깐 쉬어 갈까요?

행사장 2층에 마련된 인터넷존입니다.
인터넷 카페처럼 테이블에서 잠깐 쉬어갈 수 있고 인터넷 검색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인터넷존에서는 7시부터 9시까지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파티는 블로거 취재단인 세상을님, 여인향기님, 라니라니님, 아가다님, 히마님, 해맑음이님, sukwha73님, 럽님 등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찾아주신 블로거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0년 서울예술지원박람회,
문화예술정보 및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첫 시도였기 때문에 부족한 점들도 있었을 거에요.
방대한 내용을 담기엔 부족한 공간적 여유와 7일 하루만으로 날짜를 제한한 점 등이 아쉬웠지요.
내년에는 서울예술지원박람회가 더욱 알찬 내용으로 개최되길 희망해 봅니다.

하지만 예술인들이 한 장소에서 모든 정보를 얻고 내년의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문화복덕방' 컨셉도 앞으로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가 되는데요.

더이상 문화예술은 예술가들만의 사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주어 서울마니아는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지금까지 서울마니아였습니다.

Posted by seoul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