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음식, 여러분은 신중하게 잘 고르고 계신가요?
서울마니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입산 농산물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음식점에서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을 사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어 오히려 우리의 미각과 시각을 국내산보다 수입산에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 수록 똑똑해져야 되겠죠~!
우리의 밥상을 안전하게 챙기려고 하시는 주부님이나 블로거 분들에게 음식점과 식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을 서울마니아 하나하나씩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딱딱한 글씨가 싫으시다면 아래의 재미있는 동영상을 하나하나 봐주세요~^^
제1편 _ 원산지 표시제도 우리동네 음식점은 잘 하고 있나요?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 식생활에서 외식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개방화로 인해 외국 농산물 수입이 증가하는 한편 광우병 등의 가축질병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가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었고, 원산지 표시제도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원산지 표시 제도는 소비자로 하여금 합리적 상품 선택의 기회를 갖게 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간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영상을 보면서 원산지 표시를 이해해 보세요~!
제2편_원산지 표시 어떻게 하나요?
안전한 먹을거리의 첫걸음! 원산지 표시제도의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인데요.
쇠고기는 수입 국가명을 표시하고, 국내산인 경우 식육의 종류를 표시해야 합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도 수입국가명을 표시하고, 쌀과 배추 역시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를 표시해야 하는데...음식점들 잘 시행하고 있나요?
이에 서울시는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궁즘증을 해결하고, 소비자와 음식점 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음식점 자율 확대 표시제'를 실시하는데요. '음식점 자율 확대 표시제'에 해당하는 품목은 7가지의 농산물과 14가지의 수산물 그리고 축산물 중에서는 오리고기 등이 있답니다. 음식점도 깐깐하게 골라야 한다는 점 이해하시죠?
제3편_시장에서의 원산지 표시는 이렇게~
수입 농산물의 경우는 한글 또는 한문, 영문 표시하고, 포장판매의 경우에는 포장재에 직접 인쇄하거나 스티커 등에 표시합니다. 그물망 포장은 꼬리표와 내찰로 표시하고, 산물로 거래되는 경우에는 스티커, 용기표면, 푯말이나 안내판 등에 표시합니다.
만약, 원산지를 허위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미표시했을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먹거리 중에서도 특히,광우병으로 인해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쇠고기의 경우는 '쇠고기 이력 추적제'를 실시해 고유한 개체 식별 번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국내산 쇠고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제4편_농수축산물의 국내산과 수입산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바로 위 동영상을 보시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구별하는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이 밖에도 서울시에서 자율제로 확대 시행되는 품목들 중 많이 소비되는 고춧가루, 양파, 고등어, 갈치등의 원산지를 구분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꼼꼼하게 보시면서 우리 모두 깐깐한 시민이 되자구요~^^
먹을거리 원산지 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먹거리와 밥상에 대한 신뢰를 공급자에게는 정직한 음식을 통한 매출향상이 기대되는데요.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안전한 먹을거리가 곧 우리의 건강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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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2 안전한 먹을 거리 어떻게 구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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