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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파로 인해 취업난이 점점 더 심해져만 가는 요즘. 추운 날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서울시는 구직자 여러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취업에 대한 무거운 고민을 혼자 짊어지고 있는 여러분에게 지자체가 함께 하기 위해서인데요.

2009/01/29 - 지겨운 취업고민, 이제는 혼자서 하지 마세요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에 대한 보다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서울마니아가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자리플러스 센터는 개관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입구부터 매우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좌측에 일자리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컴퓨터 정보 검색대가 보입니다. 민원인께서 아르바이트생의 도움을 얻어 일자리 정보를 검색하고 계시더군요.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의 내부 모습입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찾아와 상담을 받고 계시고, 본인의 상담순서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상담 받기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 중년의 남성분들이었는데, 이분들의 모습을 보며 이 시대 쓸쓸한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 분들 모두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찾으시길 마음속으로 기대해 보았습니다.


전문 상담사께서 민원인와 함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 드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번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위해 124명의 전문 상담원들이 고용되었다고 하는데, 방문상담 이외에도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통한 상담도 해 주신다고 하니 정말 바쁘시고 정신없으실 듯 합니다.

그래도 좋은 일자리 정보 제공 계~속 부탁드립니다~~^^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에는 청장년 상담알선팀을 비롯하여 여성 상담알선팀, 고령자 상담알선팀, 창업 상담팀 등 총 4개의 상담팀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따라서 구직자들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전문 상담사에게 일자리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전문 상담사 한 분은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찾아 일자리 상담을 받고 가시는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돌아가실 때 가장 뿌듯하다"며 "그 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더욱 힘을 보태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김정윤 주임(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는 지난 1월 28일 문을 열어 아직 채 한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방문자 수가 3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일자리 찾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서울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계획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를 원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한 일자리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1588-9142) 및 직접방문 상담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직접 방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4번출구 ->> 출구를 나와 150m정도 직진 ->> 우측 '프레스센터' 건물 5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일자리를 찾는데 고민하고 계신 많은 분들...더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을 찾아보세요. 일자리 전문 상담사들이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여러분이 좋은 일자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까요~

서울시 일자리플러스 센터는 여러분에게 오늘도 희망을 드립니다~~^^

Posted by seoul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