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기업의 신규 채용자 증가폭이 5년 2개월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20대 청년 고용률은 57.8%로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악의 수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고용 사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달에는 대학 및 고교졸업자 50~60만명이 대거 사회로 진출하게 되어 대규모 청년실업이 양산될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달에는 대학 및 고교졸업자 50~60만명이 대거 사회로 진출하게 되어 대규모 청년실업이 양산될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는데 서울시 직원들이 자발적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서울시 직원들은 앞으로 자발적인 봉급기부와 경상비 절감을 통해 총 100억원 규모의 '희망일자리 창출 펀드'를 조성하여 약 1,000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예산확보 방안
이를 위해 먼저 5급이상 상위직 공직자부터 직급별로 급여의 1~5%까지 금액을 원천징수가 아닌 자발적 납부 형태로 기부하게 되고요. 6급이하 직원들은 각 부서에 비치되어 있는 '서울 희망드림 돼지저금통'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투자, 출연기관이 우선참여하게 되며 25개 자치구는 '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권장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의 10% 정도인 약 88억원을 절감하여 '희망일자리 창출 펀드'를 위한 예산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 청년인턴 선발 계획
서울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월 중 '서울 일자리플러스 센터'를 통해 미취업청년 1,00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모집된 청년인턴은 신성상동력사업과 서울형 복지분야의 중소기업 및 시설에 배정할 방침인데요.
먼저 청년인턴 선발을 위한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 미취업 위기에 처한 청년실업 해소에 최우선 지원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효과가 확산, 전파되는 사업에 주력
-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등 기존 실업 대책과 차별화되는 분야에 집중 보강
- 시 공직자 관심과 지원을 집중, 성공적 일자리창출 모델로 승화
<신성장동력산업분야 중소기업 : 디자인, 패션, 게임, 애니메이션 등>
-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흑자도산의 우려가 있는 기업
- 일감은 충분하나, 인력이 부족하여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
- 청년인턴이 장래 일자리를 구하는데 경력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으로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
<신성장동력산업을 지원하는 시 투자, 출연기관 등>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관광마케팅(주) 등
<서울형 복지시책을 실현하는 사회복지 시설, 단체: 종합사회관, 노인종합복지관, 자활센터 등>
- 서울형 어린이집 등 맞벌이 및 저소득층 가정 자녀 보육시설
- 치매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단체 및 시설
-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흑자도산의 우려가 있는 기업
- 일감은 충분하나, 인력이 부족하여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
- 청년인턴이 장래 일자리를 구하는데 경력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으로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
<신성장동력산업을 지원하는 시 투자, 출연기관 등>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관광마케팅(주) 등
<서울형 복지시책을 실현하는 사회복지 시설, 단체: 종합사회관, 노인종합복지관, 자활센터 등>
- 서울형 어린이집 등 맞벌이 및 저소득층 가정 자녀 보육시설
- 치매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단체 및 시설
더욱이 일자리 배치 시 지원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특기와 적성을 고려하여 인턴기간 동안 충분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인턴기간 종료 후 유사직종에서 직업훈련을 희망할 경우 우선 선발하고, 고용기업과 본인이 서로 희망할 경우 정규직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2009년을 '나눔과 봉사의 해'로 정하고 지난 1월부터 4만 5천여 전직원이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만큼 이번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직자 기부의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직자들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서울의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취업을 향한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seoulm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