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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템을 가진 예비청년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바로 지난 7월1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첫 멤버들이 본격적인 창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7 열렸기 때문이죠
20,30대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전폭적이며 획기적인 창업지원센터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_^

서울시는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희망자 선발을 위한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나도 이제, 사장이다!" 를 실시했는데, 2000여명이나 예비청년창업희망자가 접수해서 평균 2:1의 경쟁률을 뚫고 1000명 정도가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실업인이 많은 때에는, 창업을 꿈꾸는 20~30대 청년들이 많다보니까 경진대회가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된 만큼 마감일 하루 동안에만 1300여건이 접수되는 바람에 인터넷 사용이 지연되기도 했다고 해요.


그렇게 선발된 예비청년창업가들이 2009년 7월 1일,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모여서 예비창업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통과해 선발된 예비청년창업자들을 모아놓은 자리여서 그런지, 모두 앞으로의 자신들의 사업을 꿈꾸는 모습에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_^


선발된 예비청년창업자는 7월1일부터 가든파이브 5층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에 접수된 모집분야별 접수인원은 지식창업분야에서 1032명, 일반창업분야에서 499명, 기술창업분야에서 360명이 접수했는데, 접수된 창업아이템을 보면, 한식세계화를 위한 온라인요리강좌, 그래픽 아트를 이용한 패션상품과 캐릭터 디자인 개발, 관광컨설팅 및 체험형투어상품 온라인 예약사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사업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청년 직업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죠~


그 중에서 수입차 소모품 저가 유통업 창업을 하고자 하는 박성조씨와 최진혁씨를 만나보았어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수입자 소모품 업체들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어쩔수 없죠.  유통경로가 많다보니, 당연한 건데, 저희는 그 유통 경로를 줄여서 최대한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해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박성조씨는 작년에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났고, 새로운 직장을 찾다가 원래 일했던 경험이 있던 자동차 부품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창업을 위한 준비를 하다가 인터넷을 우연히 검색하던 중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서 접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어느정도 자본금이 있긴 하지만 한계가 느껴지는데, 매달 지원금을 주기도 하고, 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무실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둘이 함께 시작하다보니까, 너무 좋아요! 일단 서로 할 수 있는 분야가 틀려서 많은 부분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알게 되었다는 두분.  창업을 계획하고, 창업을 위한 유통 경로를 얻기 위해 공급처를 알아보는 과정이 6개월 가량이나 걸렸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즐겁게 창업을 준비하고, 이번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날개를 달게 되었다고 너무 즐거워 하시는데요, 1년 후, 멋지게 창업의 꿈을 이뤄 청년 CEO로 탄생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모두 함께 새로 지어진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기도 했어요.


'2030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CEO를 1천여명을 키우는 만큼, 그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강북과 강남에 각각 '청년창업센터'를 조성해서 10~16m2(3-5평)을 무상지원해주고 사무집기는 물론 월 70-100만원, 판로개척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이죠.

▲ 3-5평의 작은 사무실에는 1-4명까지 사용합니다.


바로 위는 사무실, 아래에는 휴게실과 회의실, 복사기실이 있네요~~^^

▲ 자판기가 있는 휴게소와 물품창고



▲ 회의실과 휴게실



"창업초기가 아닌 창업 전단계 지원은 청년 CEO의 꿈을 실현하는데 발판이 될것"
 최병훈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신기술본부 본부장

"기존 창업지원 정책은 창업 초기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창업 전단계 지원은 전무합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가 20~30대 예비창업자들에게는 관건입니다.

이날 200여명에 가까운 예비창업자들에게 2030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의미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당부를 아끼지 않는 분이 있었다. 그는 바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최병훈 본부장.

"서울시의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곳입니다.  창업 준비단계부터 창업, 판로개척, 교육까지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으니 무엇보다 여러분의 하고자 하는 열의가 중요합니다"

"청년 실업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 해결방법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만든 것이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충분한 자금지원과 창업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할 거구요, 홍보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2030청년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계획서를 꼼꼼하게 살펴서 선정된 업체여서 그들이 꼭 꿈을 실현하고 나가길 바란다고 합니다.




"
청년 실업자들도 너무 많지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너무 많죠~ 그 분들 중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최병훈 본부장은 이를 위해 참가자들의 활동을 보고  9월 말쯤 추가 모집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매년 상반기에 예비창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또한 지금 입주한 업체들이 창업 전단계에서 창업 초기로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창업보육센터로 이전하는 것을 도와주거나 성과를 보고 재연장 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울러,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대형마트와 제휴를 맺고, 선발된 청년창업가의 판촉과 상품 상시 전시,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도 협의중이라고 하니까,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20,30 여러분들, 단순적인 지원이 아닌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바랄게요 ^_^

Posted by 서울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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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30청년창업 이대로 좋은가 돌아보시길

    Tracked from storm 2009/07/05 20:16  삭제

    2030청년창업 송파가든파이브와 강북 구 마포구청으로 지역이 나뉘었습니다. 새건물과 구 마포구청이라는 차이점보다 더큰 문제가 있습니다. 지식창업과 기술창업의 대부분은 아이디어가 메인입니다. 아이디어라함은 지적재산권(특허권)이 적용되는 분야임에도 5평남짓한공간에 1인팀,2인,3인팀등 몰아서 여러팀을 넣어놓았습니다. 4명이 한팀인경우에는 보완문제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외에 1인,2인3인인 팀은 타 팀과 함께하여 보완,특히나 아이템보완이 되지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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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넷물고기 2009/07/06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좋은 행사, 널리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 아시는분이 가든파이브 입점하신다 했는데 이건가보네요

    • 서울마니아 2009/07/1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고요. 첫 시행되는 사업인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저희도 이 프로젝트가 실패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요